이번 이벤트에서 서광력 1988년도는 백야성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매우 중요한 년도라고 생각해 각 지역마다 정리해봄

각 지역 시간 순서대로 나열했으며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슴다.

사진도 넣고 싶은데 글이 너무 지저분해져 뺐습니다.

PC로 작성해 휴대폰으로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수정 및 추가사항은 언제나 환영



백야성

- 북방과 다시 외교를 맺고 베들레헴이 수정구슬을 선물(2023.06.14)

- 미아와 기사단의 움브라톤 전쟁 출정

- 귀족들이 움브라톤 출전에 큰 반발을 일으킴

- 카르티마 가문(시로나 가문)의 반란과 멸족(+ 드래곤 가논)

- 조슈아와 갈등 발생 > 조슈아와 카렌 탈주

- 움브라톤 전쟁 중 조슈아와 감염된 미아 백야성에 복귀

- 솔라드- 미아 공식적으로 사망 선언

- X호 지하실에 비밀리 치료 진행 > 마개조된 미아> 이브 폭발 후 조슈아와 노라 싸움> 미아 구출

- 조슈아는 칼렙 저택 어딘가에 영면, 미아는 움브라톤 어딘가에 감시받으며 살고 있음


+ 미아의 희생으로 움브라톤을 도와준 명분 획득과 솔라드 가문 입지가 탄탄해짐

+ 귀족들이 움브라톤 출정에 반대한 이유는 <어둠의 위기>때 백야성은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백야성 속국 하버 시티 전투에 큰 충격을 받고 반대한 것으로 추측(훈풍과 희망의 항구 이벤트 참조)

움브라톤

- 무정부 상태 > 암귀를 끌어오는 각성제가 유행, 유흥가, 빈민가 상태

- 아스타반은 움브라톤에 호감고닉으로 활동

- 이스타반과 솔라드의 모종의 거래로 백야성 기사단 지원을 받기로 약속받은 듯함

- 백야성의 도움/움브라톤 전쟁이 끝난 뒤 호감고닉 아스타반은 움브라톤 지지를 받으며 섀도우마스터로 군림(현재의 움브라톤의 시작)

- 이스타반 클랜 결성 및 백야성의 지배(추측)를 받게 됌

 

+ 움브라톤은 언젠가 알게 될 것이라는 말만 남겨 정보가 없음

+ 이스타반이 백야성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움브라톤 전쟁 전이다. 이스타반은 암귀와 전쟁이 날 것을 알고 있었다?

+ 백야성의 기사단은 출정했으나 이스타반은 몰랐음(이벤트 도입부 참고)

+ 백야성의 지배는 루크, 베델, 테사 등 백야성 병사들에게 부모, 동료가 살해 당해도 이스타반이 침묵하는 점에서 추측

+ 움브라톤의 고아들은 백야성의 지분이 클 것이다.


일루미나

- 비밀 실험실 X호 지하성 설립(노라가 이브에게 새로운 치료시설이 생겼다고 말하고 끌고감)

- 오로리안을 실험체로 불법 오로리안 개조 연구 진행

- x호 지하실의 폭발과 일루미나의 지원이 없는 것으로 오해한 드니에르의 각성-노라의 등장

- 일루미나에선 남은 노라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발전시켜감

- 24호에 대규모 암귀 발생과 그람이 있는 <용사별동대>는 방어전에서 대부분 괴멸(2023.06.14)


+ 노라는 이클립스에서 자유롭게 실험을 하고 싶어 넘어간 이유도 있음 

 


레디젤 렌치

- 사룡 하크도마의 습격과 레디젤 렌치 초창기 맴버 대다수가 전멸

- 사메야마는 나머지 인원을 수습한 뒤 현재의 레디젤 렌치 트레블러 호에 자리 잡음

- 사메야마는 이브를 대리고 일루미나에 치료를 부탁함

- x호 지하실에서 노라의 자극으로 이브의 폭주, 후폭풍으로 도엔의 시력 상실

- 실험실에서 이브는 탈출, 도엔의 행방은 몰?

- 테일스트리트 격리실에 오디의 도움 하에 이브의 힘을 억제 중


+ 이브의 고향 크림슨 벨리 파괴 건은 1978년 10년 전 이야기다.(추측)

+ 사메가 수장이 된 날은 <어둠의 위기>가 끝나고 수장이 된 것으로 추측

+ 이브는 <어둠의 위기>때도 격리실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



메인 스토리(1부 기준)년도는 서광력 1998년(추정)

+ 1부랑 시간대가 비슷한 폭풍이 멈추는 때 스토리에서 이브 실험실 회상이 10년전 이라고 나타남


이번 스토리년도는 서광력 2000년



참고자료

https://arca.live/b/alchemystars/46091913 백야극광 연표(연표 스토리 추가해 '줘')

https://arca.live/b/alchemystars/48959880 레디젤 렌치의 일부 역사 정리

https://arca.live/b/alchemystars/48600890 폭풍이 멈추는 때 이벤트와 메인 스토리 순서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