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진 않음. 그냥 "이 씨발 개ㅈ같은 게임,

섭종할때까지 어떻게 돌아가나 본다ㅋㅋ"

이렇게 욕하고 ㅡ> 욕하고 ㅡ> 욕하고

ㅡ> 욕하고 ㅡ> 욕하고 ㅡ> 욕하고 etc...

"??? 뭐야, 벌써 2주년이야? 3주년

갈꺼지? 아직 욕 덜 쳐먹었잖아ㅋㅋㅋ"

이런 생각으로 오늘도 일퀘를 끝마치고

다시 생각을 멈춘 덜렁덜렁 할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