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은 겉면과 상반되는 붉은색을 띄는 안쪽을

마치 구석구석 탐구하듯이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면서 흔적을 남기고

그 모습이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다는거 아님????


다음 테마 이벤트는 쫌 너무 자극적인거 아닌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