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할 때마다 또르륵 소리 겁나 들었는데 빠른 렙업인가 생겨서 겁나 편하고 좋았음

소탕은 신이야

오벨 80층에서 막혀있었는데 복귀하고 각잡고 도전해서 겨우 깸 모바일 겜하면서 간만에 성취감(?) 비슷한 걸 느껴본거 같음

메인스가 13지 이후로 더 생긴거 같던데 조금씩 날잡고 깨야지 근데 얘네 메인스 어떰? 스토리가 꽤 읽을만 했던걸로 기억하긴하는데

현생이 바빠서 다른 컨텐츠는 푹먹을 못했는데 깨달음의 훈련인가 이건 메인화면은 커여워 보이는데 글 반응보니까 난이도는 그닥 커여운거 같지않아서 좀 나중에 해보려고 함

이제야 겜 다워진 느낌이 드네 이대로면 백야 안접고 계속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