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같이 들어온 손님이랑 시가를 태웠는데

어마무시한 고수분이더라…


서로 스캔 함 스윽 하고

2시간동안 미친듯이 떠들어댔어 ㅋㅋㅋ


이런 인연 너무 재미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