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정도 남은 에반빕 하나 뚜따돼 있고


야칠은 따서 저렇게 디캔터에다 밀봉해 놨는데


에반 1783 스몰배치 맛볼겸 깔까?


아니면 남은거 좀 소진되면 그때 깔까?


버번은 상대적으로 빨리 맛간다고 해서 고민되네


지금 따려는건 코르크 아닌 스크류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