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에 입장하고 17:10분에 나옴

일단 사람 개많음

핫카이산, 나베시마, 키쿄 등등 유명한 메이가라는 사람이 많음

무턱대고 마시면 작성자처럼 존나 취할 가능성이 농후함

세미나는 술 깰겸  그럭저럭? 시간 때우는 장소이고 음식점은 그돈씨이긴 하지만 라멘은 맛있더라(소유 먹으셈 미소보다 맛있음)

술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모던파인 작성자 기준 하쿠라쿠세이 준다긴, 와카무스메 우스하나사쿠라 준긴, 반슈잇콘 준긴 야마다니시키가 맛있었음

카메이즈미 CEL과 아키토라는 너무 달았고 남부비진, 호오비덴, 오토코야마, 반슈잇콘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갈거면 일요일에 가셈

토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