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래킹 후 몽키숄더 30ml 투하해서 메어링 한지 약 8일차


어머니와 함께 50ml정도를 나눠서 시음해봄



1. 와인같은 떫은 향이 난다. 하지만 맛 자체가 떫지는 않았음.

2. 꿀 냄새가 난다.

3. 구수한 보리내음(?)

4. 끝맛이 살짝 씁다(?)


구수한 보리내음은 아마 제빵용 효모를 사용한데다 몽키숄더를 투하했기 때문에 몰트 향이 살아난걸로 추정...


뒷맛이 살짝 씁은것은 에어락을 쓰지 않아서 이산화탄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생긴걸로 보임


요번주 내내 좀 더 숙?성 시켰다가 주말 중에 병입할듯

+
지난번에 '발효 후 1리터의 원액(?)에서 약 850ml의 맑은 술을 건져냈다'고 추정했는데

오늘 깨끗한 동일모델 발효통에 물을 담아 측정해본 결과


래킹 후 결과물이 실제로는 약 1리터였던것으로 확인됨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