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술 리뷰 관련해서 적었던 옛날 리뷰를 더듬어 적어보자면 탄닌감 전혀 없이 깔끔함.
화이트와인은 많이 안마셔 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예전에 몇번 먹어본것에 비해서는 탄닌감이 거의 없다 수준임.
향도 무슨 포도주스에서 날만한 향나서 좋음. 도수가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목넘김때 알코올향같은거 전혀없음 웅ㅇ나나 이거 레이디킬러가 아니라 주챈러킬러에오 응나난ㄴ나... 알코올 안든거 같은데 마시다보면 헤롱헤롱 되어있음.
난 편의점에서 같이 사온 그 뭐더라... 그 치킨? 그그그그그 소바바 마늘맛나는거랑 같이 ㅁㅁ걱었는데 진ㅉ ㅏ괜찮ㅇ핫ㅅ음...
근데 좀 시원하게 먹는게 더 좋을거 같음. 물론 실온보관해서 바로 먹은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 그래도 차게 먹는게 훨씬 뭔가 뭔가임. 이거본 주챈럼들은 궁금하다면 미지근한거 한잔 마셔보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좀 기다렸다가 차가운거도 마셔보셈. 안주탓일수도 있겠지만 차가운게 일단 내취향에는 맞는 듯
오타 자꾸 고쳐\ㅅ는데 이제 귀찮아 술 75-ml는 좃ㅅㅅ이 아닙ㅂ니다. 이거 ㄹㅇ 목넘김에 저항없고 무슨 중식 페어링 와인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좃1도 상관이 없ㄴ느 데수 안주 없이도 먹을 수 있을거 같음. (사실 첫잔부터 세번째 잔인가까지 안주업ㅄ이 마신거 같음) 첫잔엔 스파클링 좀 많이 올라왔는데 그새 다 빠져버린건지 마지막잔에선 사라져있음.... 어쩌면 그 진공 와인스토퍼인가 사서 쓰느라 그런거 같기도 한데 이거 개인적으로 다음날 일 없는 날이면 한병 싸그리 비워도 괜찮을 수준인거 같기도 함. 꽤 맛이 괜찮음. 이제 아이긴애플인가 그거도 마시고 리뷰해보러 가겟슴
별점 4.3/5
가격대 값은 확실히 하는데 취하러겨고 마시는 건 아니고 약간 목넘김 좋은 술이 필요하다 싶으면 추천함. 안주는 음... 구라 안치고 그냥 소금찍어먹어도 괜찮을 수준으로 알콜향이 잘 안남. 한병 싸그리 비웠는데도 호흡에서 알콜향이.... 어... 30%~50%정도 느껴지긴 함. 다른 술에 비해서 그런거니깐 가격대비 진짜 괜찮은 술인거 같음. 너무 달거나 술맛이 안나서 호불호는 탈지언정 가격값은 확실히 하는 듯?
한줄평) 얘 한꺼번에 못마실거 같아서 와인스토퍼 주문해서 한 1.5주 정도 기다렸다가 깠는데 한번 마시기 시작하니깐 한병 어느새 다 비움. 걍 와인따개만 사고 한병 싸그리 비운다는 느낌으로 마셔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