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 브라운

단맛나는 양산형맥주 중에선 제일 좋아하는 에일임.

코젤 다크보다 좀 더 달고 풍미가 강함

코젤다크같은 단맛나는 흑맥 좋아하면 추천한다




그레벤슈타이너

이마트24나 노브랜드에서 구매가능

란트비어라고 해서 살균이랑 여과 안한 토속적인 스타일의 맥주라고 함. 맛은 탄산기가 매우 약하지만 대신 구수한 냄새가 훅 나고 부드러우면서 꽤 깊은 향과 풍미가 매력적임. 동동주를 맥주화하면 이런 느낌이려나. 대신 이상하게 숙취가 좀 있더라 나만 그런거일수도




카푸치너

강추. 밀맥주 중에서는 내가 에딩거나 파울라너보다 더 높이 치는 맥주임. 물론 개인의 취향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위트비어가 2500원대라는 건 씹혜자 그 자체다 많이 마셔라. 이마트 계열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칭따오 위트비어

칭따오색히들 밀맥에도 손댔길래 마셔봄.

 의외로 괜찮음. 역시 맥주 잘 만들어온 내공은 무시 못하나보다. 가펠 쾰쉬랑 비슷한 '라거에 가까운 에일' 스타일임. 가펠 쾰쉬가 낫다고 보지만 쾰쉬가 없으면 대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함





볼파스 엔젤만 헤페바이젠


볼파스는 가벼운 맥주를 추구하는 게 컨셉인 듯? 거품이 금방 사라지며, 전형적인 부드러운 풍미의 밀맥이지만 맛이 산뜻하고 가벼운 게 특징. 나쁘지 않고 양도 괜찮아서 부담없이 마실만 함. 색깔은 탁한 빛으로 진해보이지만 중후한 풍미는 기대하지 말 것






* 본 주붕이의 동네 캔맥주 탐방기는 주류챈에서 beer로 검색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