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술을 어떻게하면 안깨지고 들고오나

하ㅏㅏㅏㅏ안참을 찾아봐도 정보가 안나와서

내가 갔다오고나서 쓰는정보글임

이거 다이소에서 파는 50*5에어캡

이거 최고임 적당히 병 위아래 감쌀수있고

길이도 넉넉한데다가(4병정도 커버가능

4병 넘거나 4병인데 에어캡이 좀더 필요할것같으면

사이즈 다양하니까 좀더사셈)

손으로도 잘 찢어짐 칼,가위같은반입하기 애매한

(기내반입불가 캐리어에 넣기에는 불안함)

것도 필요없고 현지에서 커터달린테이프같은건

편의점이나 돈키호테,드럭스토어 같은곳에서 팔기때문에

사서 잘포장하면된다


 

그럼 포장할때 대부분 캐리어에다가 넣을텐데

요점은 안흔들리게 정중앙에가 요점이다


배치 위치부터 설명하자면

캐리어는 보통 가운데가 열리므로

왼쪽칸 오른쪽칸으로 나뉘는데

옷 모아놓는데 있으면 그쪽에다가 넣자

그리고 가운데가 못넣겠으면 지퍼가 없는면

쪽이 조금더 튼튼하므로 그쪽으로넣고

남는 에어캡을 케리어와 맞닿는 면에 바르자


흔들리지않게 하는법은

간단하게 꽉채우면 된다 그래서 

옷넣는데다가 넣으라한거다

갈때 옷칸이 꽉차지않고 적당히 널널하게끔 하고

가서 술넣고 차면 좀 옆칸으로 빼고

문제는 부족한게 좀큰데 편의점가서

기내반입 가능하고 쿠션도되는 종류로

빵이나 컵라면,과자이런걸 사와서 채워넣자

(컵라면 같은거는 고기고명있는지 주의

그런거는 검역될수있다 안전하게 봉지과자를 추천)

넣고난다음 술이 너무타이트하지않고 손가락으로

밀었을때 약간 흔들리는 정도가 딱좋다

그다음에 술이 캐리어를 세웠을때

술이 꺼꾸로 뒤집힌다던가 정도만 확인하고

잘닫고 세워서 약간 흔들었을때 흔들리는 느낌이

안난다면 잘포장된거다 이정도면

절-때 깨질일 없다 술잘들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