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래들으면서 자료정리하고 있는데 노래부르는 그룹의 알페스들이 튀어나온다는거다.

분명 이제 지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게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럴땐 우리가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생각해라 이만큼이나 왔다.

이글은 딱히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도. 어떠한 종류의 뽕을 위해서도 아니다.

그냥 자라날 다음 세대에 이런 쓰레기같은게 지천에 깔린 인터넷을 주지는 말자.

우리의 후손들이 이쁜거만, 깨끗한거만 보고 자랄 수 있게 청소하자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