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온갖 빈말을 나불대면서 누군가를 위하는 척, 돕는 척은 다 하면서 이용해먹고는 관심이 식거나 대상에게 티끌만한 흠이라도 보이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뒤통수를 치는 집단.

생각을 비틀어보자.

 알페서들은 어떤가?

본질이 드러나기 전에는

 ' 우리는 남돌들의 성장을 돕는다 '
' 다 남돌들을 위해 하는 거다 '
' 우리가 남돌을 먹여 살리는거다 '

이딴 소릴 지껄이다가 본질이 드러나니까 아몰랑 한남죽어 이러는 집단이다.

뜻이 퍼지면 퍼질수록 덮기 급하고, 되도않는 여론전은 물론이요, 자문자답으로 혼자 소꿉놀이 하는 것 마냥 ' 아 알페스는요~ ' 이러고 있는게 현실이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위선자들보다 더 역겨운 문화와 집단이라고 본다. 위선자들은 그래도 이용해먹지만 당사자를 가지고 뇌내망상을 곁들여 역겨움의 경지에 이를만한 글을 작성하고, 판매하며, 옹호하진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