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최소 15%는 페미 정당인 민주당에서 성 스캔들이 일어났다고 바로 손절할 정도의 극렬 래디컬 페미임.

나치와 동급의 혐오, 성별우월주의자가 확실하다.


민주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전부가 나치는 아니겠지만 그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 래디컬 페미가 민주당 쪽에 남은 케이스도 꽤 될거고,

나머지는 꿀빠니즘 자세로 관망하고 있는 온건 동조자 내지는 온건 페미, 무지한 시민 등이 섞여있겠지


민주당에 표를 던진 여성들이 설령 온건파나 무지한 여성들이라 해도

나치에 어영부영 지지를 보낸 독일 시민들처럼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얘기야.

남성을 혐오하지는 않더라도 여성정책으로 꿀빨려고 적당히 지지를 보냈을 수도 있고, 잘 몰라서 표를 줬을 수도 있지만

그게 나라를 이꼴로 갈라놓은거 아냐?



얼마전에 '남성은 정성껏 스스로가 범죄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라는 페미나치의 남성말살 사상이 담긴 짤이 공분을 일으켰는데

사실 페미가 아님을, 페미니즘에 부역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는 건 이제부터는 여성 쪽임.

국힘을 뽑아서 페미에 적극 저항한 20%의 여성 빼고는 페미니즘의 죄악 앞에 당당할 수 없다는 얘기야.





그리고 가끔 페미 부역자라는 표현을 쓰는 논객들이 있던데 정말 잘 만든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정권 바뀌면 진짜로 나치, 일제 부역자처럼 페미 부역자들을 가려내는 작업들이 시작될것임.

물론 정말로 전범마냥 죽임을 당하고 이러진 않겠지만(그런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제 페미에 부역했거나 여성단체에서 각종 비리로 꿀빨던 사람들이 잡혀나와 사회적 불이익을 꽤 받을걸로 예상한다.

이미 여대처럼 누가 봐도 페미인 집단 출신자들은 사회 곳곳에서 대놓고 걸러져서 본인들도 당황하고 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