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증오는 짧은 시간안에 생기는게 아님


간혹 학폭 뉴스 보면

성인이 된 피해자가 가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징역 몇십년을 받고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이런 기사가 있음

자기 인생의 남은 전부를 걸어서라도 가해자를 죽이고 싶었던 피해자처럼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파이를 모조리 버리더라도
페미를 박멸할수 있다면 하겠다는
증오가 반영된 결과라고 봄


최근 사건은

여초 화력이 줄기도 했겠지만
남초 화력이 그만큼 늘은 덕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