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절단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2291명 알림수신 14명 개인 채널 @츄코누 사지가 없음에도 살아가야만 하는 부조리함, 그럼에도 살아가는 것의 숭고함. 우린 가장 낮은 곳을 기어다니며 생을 찬미한다.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91 (좋은성경말씀)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츄코누 2023.07.12 830 0 490 (의견취합) 사지절단 선언문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6] 츄코누 2023.07.06 1077 0 489 그거 뭐였지? [3] 파란세균 2023.07.06 536 0 488 사지절단에서 아쉬운 점 [3] ㅇㅇ 2023.06.19 781 5 487 (언어순화운동) 애완 오나홀 = X [1] 츄코누 2023.06.19 2778 6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