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다녀오고 얼마안가 첫 연애 했는데


그때 첫경험할때 여친이 림잡해주더라 그때 솔직히 처음이라 뭣도 모르고 있다 깜짝 놀랬는데 내 작은친구는 눈물을 멈추지 않더라 ㅋㅋㅋ


그리고 여친꺼도 핥아주다  애널 경험도 해보고 그때부터 애널 거의 후까시에 빠짐 ㅋㅋㅋ


그리고 다음 여친 만날땐 안해주더라 처음에 너무 과격한 경험이라 후까시 없으면 섹스 아님 ㄹㅇ ㅋㅋㅋㅋ


업소도 가봐서 후까시 받아 봤는데 능숙하긴 한데 뭔가 사무적이라 ㅂㄹ고 물만담그고 마는 느낌


사랑이 담긴 후까시는 ㄹㅇ 황홀한데 ㅠㅠ


다른 사람은 어쩌다 애널 입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