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나도.
애널 몰랐던 사람이 애널 박히고 '뭐야 이거! 애널인데 기분 개조아' 같은 느낌이 좋음.

보지는 못생겼고 애널은 꼴리게 생겼음

처음 들어갈때의 방어력! 하지만 이내 뚫고 들어가는 매력 그리고 조임력 ! 그리고 풀려버린 괄약근력 !

자신도 몰랐던 쾌락에 수치를 느끼다가도 점차로 함락되어가는 모습. 번식을 위한곳이 아닌데도 성기처럼 사용되어지고 결국 성기라고 받아들이게 되는점이 매우 꼴린다고 생각

애널에 박히면서 암컷의 기분을 느끼고 타락 되는게 좋음

아무래도 더러운곳이다 보니 수치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하다가 그러면서 흥분하고있는모습보면 존나 꼴림

똑같은 붕가붕가여도 뭔가 스페셜코스같은 느낌임

여자 엉덩이->여자 애널 순으로 좋아져서 ㅋㅋ

세로로 벌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