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자 아닌이상 확신할수가 없을거같음 좋아하는거같은 여자는 본적 있는데 연기일수도 있지

해부학적으로는 성감을 느낄수 있는 구조는 맞음

다만 아무래도 성이라는게 비교적 터부시되는 범주고 여기 한국은 그게 탈레반수준이라 성이 주는 기쁨을 추구하는게 죄악시 되다보니 그런이야기는 아무도 안하지

동서양을 떠나서 항문으로 성적 쾌감을 느끼기는 어려움.
실제로 항문 섹스를 하려고하면 가장 먼저 느끼는건 쾌감이 아닌 불쾌감임.
남자든 여자든 똥구멍에 이물질을 넣는데 불쾌감이 먼저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임.

애초에 애널섹스 하려면 준비 과정도 귀찮고, 뒤처리도 골치 아픔.
관장부터 3~4번 해야하는데 설사 질질 싸대면 존나 고통스러울테고
관장 하고나면 항문 점막이 약해져서 질병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껄끄러움.
관장 끝나고 쑤실려면 윤활제도 계속 발라줘야하는데 끝나면 또 그거 씻어내려고 관장해야됨.
안그러면 섹스 끝나도 방구 ㅈㄴ게 뀌면서 또 질질쌈.

마지막으로 애널섹스는 대장균 감염 위험이 남자도 여자도 높음.

여자친구 똥꼬를 평생 무료캐어해줄 생각 아니라면 야동 보면서 대리만족하자.

아직은 나도 못해봄 ㅠㅜ 다만 똥까시 정도는 어느정도 합의하고 용인하는듯함 좋아하기도 했었고
경험이 5명이 전부라 잘 모르겠음

애널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었음 첨엔 질액이 항문으로 가서 미끌거리게 한다음 손가락 살짝 넣고 왔다 갔다 하다가 성교에 내껄 삽입한 다음에 달아올랐을때 손가락으로 같이 왔다 갔다 거리니까 여자들이 그 맛 보고 나중엔 그거 안하면 만족 못하더라 나중엔 항문 성교 하고 싶다고 해서 직접 해보기도함 근데 나도 항문 성교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잘하진 못했음 근데 탄력때문에 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