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랜선으로 후장섹 썰 올린 게이다

쑤셔본 경험으로 느낀점 써본다

1.다른 구멍에 들어가있는거=정상적인 보지에다 뒷치기하면 똥꼬가 보이는데 똥꼬가 안보이고 머릿채 잡으면서 존나 박든가 

손으로 엉덩이 좌우로 벌리면서 내 좆이 그녀의 똥구멍에 들어가있는거 보는 재미 ㅆㅅㅌㅊ


2.후장에 좆박힌년이 부끄러워하면서 짐승같은 소리지르면서 헐떡이는 모습 존나 꼴린다 여자마다는 다르겠지만 내가 쑤신년들은 보지에 박혔을때 내는 소리랑 다름 ㅋㅋㅋ


3.리버스 카우걸 자세 이거 존나 대꼴이다 똥구멍에 좆들어가서 움직이는거 구경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는 재미ㅆㅅㅌㅊ


4.후장 사정=똥구멍에서 정액 흐르는거 ㅆㅅㅌㅊ 섹파는 설사 느낌 같다고 화장실로 ㅌㅌ함 ㅋㅋㅋ


솔직히 물나오는 보지에다 쑤시는게 느낌은 더 좋고

보지는 흔하게 쑤실수있는 구멍이고 

반대로 똥구멍이라는건  

평소에 절대 만질수 없고 말그대로 똥이나 싸지르는 더러운 똥구멍을

내 좆으로 그년 똥구멍에다 좆질하면서 짐승 같은 소리 내는 자체가 존나게 꼴림

길거리에서 ㅅㅌㅊ 커플들 보면

저년은 후장섹스 해봤을까?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