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섹파를 만나게 된 경위부터 말해줌

대학교 커뮤니티 어플 에타 다들 알지? 거기서 섹파 2명 만났음

한명은 좀 통통한데 당시 21살이라 만족하면서 지냈고

다른 한명은 23살인데 운동해서 엉덩이 힙업 장난아니였음


이 23살 친구가 전남친이랑 워낙 하드하게 놀아서 쓰리썸 빼곤 다 해본상태였음. 피스팅까지 해봤으니 말 다했지 ㅋㅋ나도 주먹 얘ㅂㅈ에 넣어봄

근데 앞서 말했지만 엉덩이 힙업이 장난아님ㅇㅇ 탄력도 지려서 스팽하면 엉덩이 출렁거리는거 대꼴

텔에서 하고 얘네집 아파트 계단, 학교 화장실 안해본데가 없음ㅋㅋ또 내가 애널에 미친놈이라 야섹할때도 안씻은 애널 ㅈㄴ 빨아데끼는데 ㄹㅇ 꿀맛이다


근데 얘도 졸업하고 서울가서 연락이 끊겼는데 얼마전에 본가왔다고 연락이 온거임

바로 풀발기해서 얘 데리고 저녁 11시쯤 야산공터에서 카섹 함

안그래도 요근래 애널물 ㅈㄴ찾아보고있어서 대꼴이였는데 눈앞에서 엉덩이 벌리니까 땀내 개오짐

또 얘가 내 취향을 알아서 나 만나러올땐 안씻고나옴ㅋ

햝고 빨고 혓바닥 집어넣고 ㄹㅇ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음미했다


근데 얘 전남친이 애널도 넓혀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혀 집어넣서 장 내 햝으면 엉덩이 구멍이 ㅈㄴ 벌어짐. 손가락은 그냥 들어갈정도


아 폰으로 쓰니 힘드노. 이따 다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