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기다렸다 각설하고 바로 얘기 드감

암튼 손가락은 그냥 들어갈 정도로 애널 넓어진상태임 

얘는 관장안하고는 애널섹 절대 안해서 손가락도 못넣게하는데 

희안하게 혀로 찔러넣는건 ㅈㄴ 좋아함ㅋㅋㅋㅋ

그래서 손가락은 안넣고 애널애무만 ㅈㄴ 했음

니들 애널에 혀 꽂아본적냐있냐? 맛이 좀 씁쓸하긴 한데 그닥 거부감이 들진 않음ㅋ 오히려 진심 맛있다고 느껴짐 ㅇㅇ

근데 갑자기 이 생각이 든거임

혀로 계속 애무하다가 애널을 쭉쭉 빨아보고 싶어졌음

혀로 햝고 간지럽히고 꽂는거 말고 말 그대로 쭉쭉 빠는거

다시말해 쭈쭈바 빨듯이 애널을 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벌어진 애널에 고대로 내 입모양 맞추고 그대로 빨았거든?

와 이거 의성어 표현도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새는 소리나면서 뭐가 입안으로 들데오는데 가스더라ㅋㅋㅋ ㅠㅠ 근데 이게 직장에서 만들어진 찐방구라기보단 밖에서 장으로 유입된 공기가 다시 나온거인듯ㅋㅋㅋ

내가 애널 애무한다고 혀로 계속 휘저어서 애널이 넓어졌단 말이지?

거기로 공기가 잔뜩 드갔다가 대놓고 빠니까 걔 애널 안 공기가 내 입으로 들어온거였음ㅋㅋ 근데 얘들이 더 깊숙히 드갔다 왔나 냄새는 찐방구 하위호환이더라;;;;

나름 하드모드 즐기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냄새 맡자마자 역겨워서 고추 바로 죽었다.....근데 곧 다시 걔 애널 햝으면서 세우고 ㅍㅍㅅㅅ함ㅋ

써놓고 보니 별로 노잼이고

반응 좋으면 얘 썰 몇개 더 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