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금은 날아간 히뭐시기에서 함 본건데 확장 위주였고 애널이 존나컸음 ㄹㅇ

학생이었던거같고 주인공이

기억에 남아있는게 막 산책하다가 소화전 같은데에 삽입해서 앉아있었음. 마지막에 엉덩이에 개도 들어갔었는데 이거 작가라도 아는사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