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딸태식이 돌아왔다… 최근 애널섹스할 기회가 없어서 눈팅만 했는데 방금 골인해서 바로 글씀ㅋㅋ


얘랑은 섹스 횟수는 적은데 한번할때마다 ㅈㄴ꼴리게 했음. 장소만해도 모텔은 기본이고 학교화장실, 아파트 계단, 밭, 카섹스할땐 메이드복도 입고왔었음ㅋㅋ 일전에 애널빨다 가스먹은 썰에 나온 여자임ㅋ


만날때마다 애널만 20분정도 입으로 애무함. 근데 얘가 선천적으로 오리궁댕이 버프에다가 운동까지 해서 엉덩이 라인, 사이즈 작살남ㅇㅇ. 그 엉덩이둔덕 쫙 벌리면 약간 시큼한 땀내 나거든?ㅋㅋㅋ얘가 내 취향을 알아서 나 만날땐 안씻고나옴 ㅋㅋㅋ. 그 냄새에 취해서  미친듯이 햝으면 애널이 움찔움찔하는게 혀로 느껴짐. 그러다 갑자기 혀 꽂으면 좋아 죽음ㅋㅋㅋ


암튼 오늘은 얘가 오랜만에 집으로 옴 ( 졸업하고 상경했음). 집으로 내려오면 꼭 나한테 연락하는데 안올수가 없지ㅋ 바로 택시타고 왔음


오자마자 가슴부터 애무 들어가서 바로 애널에 혀 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전남친때매 애널개발이 이미 끝난터라 혀로 쑤시기만해도 손가락두개 너비만큼 벌어짐. 똥꾸멍 안 훤히 보이는데 핑크색 ㅈㄴ이쁘더라ㅋㅋㅋㅌ. 그렇게 애무하고 폭풍섹스했음


얘가 여태 만날땐 애널애무, 핑거링까진 허락했는데 섹스는 못하게 했단말이야? 근데 오늘은 박히면서 묻더라 “후장에 자지 들어갈까?”


이년 맘 바뀌기전에 바로 보지에서 자지 빼고 애널 애무들어갔음. 이미 애무로 늘어져있는데 다시 폭풍 애무하니까 좋아 죽으면서 후장에 박아달라더라ㅋㅋㅋㅋㅋ

속으로 나이스 외치고 자지 넣는데…ㅅㅂ 보지보다좋음


얘가 전남친이랑 피스팅까지 해서 보지가 ㅈㄴ 넓거든? 나랑도 피스팅 했었음. 그래서 보지가 헐렁한데 애널은 ㄹㅇ 극락이더라… 넣고 5분안되서 쌌다…


이로써 애널한여자 3명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