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배설 쪽에 관심많은 작가같은데

그림체가 엄청 훌륭하진 않지만 작품을 거쳐갈수록 성장하는게 눈에 띄게 보이고 애널에 애정이 있는게 보여서 좋은듯

난 코지마 사야랑 비슷한 느낌을 좀 받았음


더 발전하면 코지마사야급의 꼴림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