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페티시면 무조건 자기 여친(아내)한테 막 강제로 쑤셔 넣는 줄 알고 막 혐오함.

그렇게 허락도 없이 막 쑤시려는 것들은 그냥 애널야동 좀 보고 호기심 생긴 놈들이나 펨돔년들이나 부녀자ㅅㄲ들이나 발정난 ㅂㅅ들임.

애붕들의 우상인 시미켄 형님도 애널을 좋아하지만 최대한 조심해서 하고 절대로 강제로 하지 않는다고 했음.

진정한 애붕이들은 준비과정, 애무, 개발, 삽입 등 진짜 정석대로 함. 그리고 최대한 맞춰주면서 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