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부모님들 끼리 아는 사이면 자식들도 친해지잖슴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는 그냥 만나면 놀고했는데

내 기억상 바지 벗은건 그 여자에 였음 

부모님 일하는 곳이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곳이라

실내에 놀이터가 있는데 좀 해 지고 하면 다 하원 하고 둘만 남음 

실내 놀이터 밑에 통로있는데 cctv에 완전히 가려지는 그런 

처음에 본건 기억안나는데 그 여자에 애널 본거는 많긴한데 두개만 기억남 ㅜㅜ

첫번째는 그 통로에서 벗고 누워있는걸 내가 벌려서 보고 냄새 맡고 빨았었음

ㅂㅈ도 보였긴 한데 나는 그때 초딩이고 야동도 안보는데 당연히 뭔지 몰랐지(그래서 나는 야동보기전에는 똥꼬랑 앞에 1자로 되있는 선만 암 다들 뭔지 알지?)

그래서 빨고 계속 안에 들어가있으면 선생님이 뭐해?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하니 간단간단이라 해야하나

오래 동안은 안 함 아 빨기 보단 보는거랑 냄새만 많이 맡은 듯 ㅋㅋㅋ

두번째는 엄마랑 나랑 그 여자애 셋 이 박물관 가서 보고

밖에서 엄마 화장실 갔을때나 어디 보러 갔을때 

내 기억상 가위바위보 였나.. 해서 진사람 뭐뭐 하자!! 

이랬던거 같음 이건 아직 기억나네 내가 이겨서

귓속말로 똥꼬 보여달라함 박물관 뒤쪽 야외에 있었긴한데 바로 보여주긴 뭐 하잖아

그래서 살짝만 내리고 울타리? 에 걸쳐 앉아서 나는 살짝만 보고 그때 첨으로

손가락 조금 넣었었음 그러고 냄새 맡았음 하다가 엄마 와서 집에 가고

내 기억상 기억나는건 이거 뿐..

아직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여서 만날순 있음 저짓 한걸 나는 기억하는데 그 여자애는 기억할지..

저번에 울엄마 한테 내 전번 물어보길래 울엄마가 나한테 물어보라 함 

초삐리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이런 짓을 한게 신기하다.. 

+아 그리고 야동 사이트에 좀 닮은 여자에가 손선풍기 가지고 애널자위하거 보고 상상하면서 ㅈㄴ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