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안치고 진짜 담백하게 얘기한다

장점 :
체력소모가 적음. 그냥딸은 한번치면 그날은 하루종일 멍할정도로 기운이 빠지는데 전립선딸은 맘만 먹으면 진짜 하루종일도 칠수있음.
쾌감도 사정만큼 강렬하진 않지만 그 사정 절정의 2/3는 됨.
그정도 쾌감이 링거맞듯이 꿀럭꿀럭 스플뎀처럼 쌓여서
오르가즘에 몸이 쩔어드는 느낌임.
성욕은 왕성한데 딸치면 힘빠질까 걱정되고
시간은 남아도는 여붕이들에겐 효율 최적의 딸방법임



단점 :
위에 장점이랑 살짝 모순일수 있는데
체력소모는 적고 쾌감도 꽤 크다보니 하루종일 항문딸 생각만 남.
여지들이 왜 섹에 맛들리면 허구헌날 남친 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는지 이해가 감.
맘만 먹으면 하루종일 할수있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임.
가장큰 단점은 절대 못끊는다는것
뭐 남자 좋아하는 게이가 되고 남자보면 발기하고 그런건 아닌데 전립선딸의 자극 자체는 절대 못끊음.



여담 )
실제 남자를 좋아하는 게이가 있을진 모르지만
단언컨대 게이중 절반이상은 그냥 항문섹스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본다. 게이중 박히는거 좋아하는게 8할 이상이라 탑 구하기가 힘들다는게 정설인데 아무리 봐도 비율이 이상하지않냐? 대부분은 동성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전립선 자극이 좋아서 남자랑 하는거임.

전립선딸이 기분좋대서 손가락으로 후벼봤다가
좆도아니어서 실망한애들,
그냥 실망한 그상태로 평생 살아라.
혹시나해서 전립선딸 기구 하나라도 사는순간 못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