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중요시하는 분들은 작화 평가까지만 보고 가셈
* 저는 이런거 정리하는게 재밌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불편한 유튜버 분들이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작화 평가]
단지널 - 너의 이름은.보단 부드러운 느낌
덕양소 - 물 만난 신카이 마코토
[작품 평가]
[드림텔러]
신카이 마코토가 신카이 마코토한 작품.
날씨의 아이는 지금까지의 일본 사회를 부정하는 작품이다.
[단지널]
남주에 대한 스토리가 부족하다. 뭔가 애매한 작품
[애니덕후]
감동적인데..! 아쉽다..
[백수골방]
전작과 다른 소년, 신카이 마코토의 소년들은 어디로 갔을까
[덕양소]
너의 이름은.에는 못 미치지만 충분히 감동적이다
[발없는새]
이해하기 힘든 결말,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인가?
[라이너의 컬쳐쇼크]
여전히 화려한 작화, 허나 이질적인 작품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
히나가 희생하는게 불편하다...? 영화는 영화일뿐
↑ 이 영상은 날씨의 아이 리뷰보단 프로불편러 까는 내용
[토리리]
작화와 OST는 명작, 스토리는 수작
[따따시 영화 리뷰]
순수한 아이들과 대비되는 어른들
[작은방 덕후]
날씨를 바꾼 소년의 이야기, 하지만 그게 잘 전달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