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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과 작품성 두마리를 다 잡은 그런 애니  뭔가 2000년대에 나온 강철의 연금술사 처럼 2010년대에는 그런 애니 없으려나 ..

나는 개인적으로 그나마 진격의 거인   약속의 네버랜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이 3개가 인기랑 작품성을 어느정도 다 잡은 애니 같음

그 다음으로는 원펀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