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북한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대국으로 만들라"

야심을 가지고 북한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만화영화 대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만화영화 창작에 관한 혁명적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강령적 지침을 지시했다고 한다.

아리랑메아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소년장수의 인기가 대단했다며 50부에서 끝냈는데 앞으로 100부까지 더 만들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아리랑메아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충정은 변함이 없어야 하며 대를 이어 계속돼야 함을 보여준 만화영화 소년장수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기다림과 절찬 속에 100부작으로 완성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NK경제(http://www.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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