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오픈때부터 해오고

중간중간 많이 접기도 했는데

크로노 시리즈 정신적 후속작이라 접었다가도

철새처럼 되돌아오다 


작년에 크로노크로스 콜라보 오프닝보고

진짜 뭐라말할수 없는 뽕이 차오르더라


크로스 처음할때 오프닝보고 느꼇던 감정이 

생각나서 와..

테일즈 판타지아 전투BGM나왔을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ㄷㄷ

 

두서없이 글써서 미안해 갑자기 생각난김에

싸질러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