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컨휴, 무난한 컨휴??

규정 운운하면서 한국 컨휴가 외국컨휴보다 낫다고 선민의식 가지는 컨휴충들이나 말할법한 단어들임.

그런식으로 컨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쳐내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면 걍 거르셈.

무슨 뜨거운 아이스크림에 비건하는 사자 같은 소리임?

컨휴는 태생 자체가 씹덕질할게 없어 국가를 씹덕질하는 정박아들이 만든 장르임.

컨휴의 악질적인 면이 퇴색된다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는 컨휴는 결코 장르다운 장르가 될수 없음. 명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