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군이 그 산지를 기동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현대전의 양상 자체가 재래식 땅따먹기 전쟁으로는 꽤 압도적 차이가 나더라도 뚫기 쉽지 않다는것을 우크라이나가 증명하고 있는데..

한국이 전쟁나면 예비군 동원령을 안내릴거같이 말하네?

그 우크라이나도 전쟁전까지 모병제였는지는 알고 말하는 소리임?

인권이라는 것은 타협하면 안되는 것이다.

신안염전노예주가 말한다. "염전 일이 얼마나 힘든데 저런 염전노예들이라도 안쓰면 인력이 없어서 망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당연히 이렇게 대답해야한다 "그럼 쳐 망해라"

한국군대도 이와 같다. "군대가 얼마나 힘든데... 부조리도 많고 힘들어서 모병제하면 누가오겠냐 강제로라도 사람 안끌고 오면 망해"
그럴때도 이렇게 답해야한다 "그럼 쳐 망해라"

정상적인 군대라면 미국 등의 선진국처럼 군인들을 제대로 대우해줘서 자발적인 입영만으로도 문제 없게 만들어야지, 군인 대우 쓰레기로 하면서 강제로 입대시키는건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