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채널

반도인들 역사 빌드업이 진짜 기가막히게 인위적이고 작위적인게


진나라때 죄짓고 도망친 흉악한 노예 및 범죄자들이 반도로 도망쳐왔는데 반도 원주민들이 그들을 받아들여주고 지금의 경상도쪽의 땅을 줬음


그리고 그 도망친 흉악 범죄자들은 그곳을 진한이라 부르며 살았는데 이 진한에서 신라가 나옴


그 신라가 일본에 멸망할뻔 백제에 멸망할뻔 이리저리 휘둘리다 결국 자연질서상 멸망할뻔했는데 고구려가 개입해 도와줬고, 중국의 문물을 전파해줌


고구려가 땅을 점령하거나 차지할수 있었는데도 공짜로 구해주고 도와주기까지 한것임


그리고 신라가 나중에 한숨 돌린다음 고구려를 통수치고 백제를 통수치다가 궁지에 몰리게 되었는데 또 중국이 도와줬고


중국에 의해 어부지리로 멸망할뻔 했는데 타이밍 기가막히게 토번(티베트)의 난이 일어나서 결국 통일'되어버린' 반도의 주인이 됨


그 이후로는 한반도 방기론이 나왔을 정도로 중국인들이나 이민족들이나 주변국들이 가만 내버려만 뒀었고, 이민족들이 세력이 커질때에도 반도로 안내려오고 중국으로만 몰려감


고려때도 미묘한 행운들이 계속 따라줬었고 몽고인들에게 나름 관대한 대우까지 받음


또 조선때도 행운이 계속해서 따라줬으며, 심지어 임진전쟁때는 수십년 동안 놀고먹었던 만력제가 갑자기 귀신이라도 씌였는지 열성을 다해 조선을 도와주고 병력도 보내주고 수많은 물자와 은을 지원해줌


공식 기록으로는 93만 7천냥의 은을 줬고 쌀은 수백만석이나 줬다는데 공식 기록이 그정도이니 아마 그보다 더많이 보내줬을것임


원래대로라면 일본에 의해 2주만에 멸망당하고 일본에게 흡수되는것이 순리였음


게다가 딱 그 타이밍에 조선 최악의 3대 기근중 하나인 계갑대기근까지 일어났었기 때문에 절대 살아남을수가 없었음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미묘한 운들이 계속해서 따라주면서 시간만 질질 끌리다가 결국 도요토미가 갑자기 죽는 바람에 실패해버림


이후 만주족에게 개기다가 점령당했을때도 나라가 보전되는 행운을 누림. 원래대로라면 그냥 나라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무례하게 굴면서도 나라만큼은 보전된것임


또 이후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때는 일본이 주변의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일청전쟁, 일러전쟁을 일으켜가며 주변의 잔혹한 민족들로부터 보호해줬고


어마어마한 자금을 공짜로 투입해 동물 수준의 반도인들의 지성을 크게 끌어올려주고 물질적으로도 부유하게 만들어줬음


그때 다른 민족들은 사느냐 죽느냐 치열한 생존싸움을 하고있었을때인데 세계에서 제일 열등하고 사악한 조선인들은 그 어떤 어려움 없이 공짜로 자연스럽게 보호받으면서 무임승차하고 이것저것 다 누린것임


한국은 미국의 동아시아 질서에 의해 미군으로부터 보호받고, 일본으로부터 경제지원과 기술이전까지 받으며 크게 성장하게 되었음


그때 기가막히게 타이밍 맞게 중국에 문화대혁명이 일어나서 라이벌이 하나도 없었고 미국과 일본의 전폭적인 군사 및 경제적 지원 등 행운이 겹겹으로 적용되어 크게 성장할수 있었던것임

원래 자연질서대로라면 이토록이나 사악한 인종은 그 즉시 도태되고 사라지거나 종속되어야 마땅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이리저리 미묘한 운들이 따라주더니 여기까지 온것임

이건 진짜 악마가 역사에 개입해서 빌드업했다고밖에는 설명되지가 않음

한국인들은 사악함 스탯에 몰빵해서 어쩔수없이 열등하고 약할수밖에 없었는데, 주변의 민족들이 이상할 정도로 관심을 안줘서 생존당해오다가 나중에는 미국과 일본에 의해 그 열등하고 약한 부분이 보완된것임

진짜 세상에 이토록이나 인공적으로 디자인된 민족이 있을까?


한국인들은 역사조차도 작위적이고 인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