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관리국

직업: 난팅지국 특수고문


"나는 극단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폭력이 필요한지 판단할거야...... 만약, '그놈'이 나에대해 무슨 비난을 했다면, 나에게 알려주지 않아도 돼."



작전 방식: 바인딩

생일: 6월 6일

초실체: 최면화

특기: 경청 

좋아하는 것: 없음.

싫어하는 것: 없음.

좋아하는 작품: <<아바타 의사>>


경력 개설: 관리국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인간형 독립체. 관리국에서 일하던 비전학자로 관리국과의 관계는 매우 모호했다



[치지]


"관리국의 비장의 카드라기보다는 조커 카드에 가깝다."


[은광]


"위험인물은 단속하기가 까다롭지."


[충원]


"싸움을 기피하는 스타일인지, 나는 그래도 그 '안'에 있은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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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사와도 같이 폼체인지가 있나봄. 구속복 비숫한것과 수갑을 묶고 있는게 안에 있는 초실체의 통제를 위해서 인거 같고. 여차하면 관리국이 재를 보내서 초토화 시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