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기타

직업: 난팅 일간지 인턴 기자



"후···· 인류와 대양인의 평화를 위해 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작전 방식: 바인딩

생일: 8월 21일

초실체: 감식기

특기: 달리기를 잘한다. 별명은 "새도우 롤러"

좋아하는 것: 이상한 동물

싫어하는 것: 가짜뉴스

좋아하는 작품: <<고독한 하늘의 반짝임>>


경력 개설: 난팅 일간지의 인턴 기자, 똑똑하고 진지한 여대생. 국민들에게 변칙현상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능력자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내내 검색하고 있다. 도마뱀인간, UFO 등의 일화에 푹 빠져 있으며, 이것이 음모론임을 단호히 부인한다.


[스패로우]

"하수구에 대한 뉴스는 정말 볼 가치가 없었어."


[호시]

"나를 인공지능으로 인식하고, 늘 내 가슴에서 작은 조수를 찾으려고 해!"


[로터스 하트]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고객님, 정말 몇번 더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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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를 언급 한거보면 도시전설 하수구의 악어 를 말하는것 같고 도마뱀 인간은 랩틸리언, 대양인은 아틀란티스를 말하는건가봄. 작은 조수는...




이런거 말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