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여고생 알파피메일에 걸맞는 품격있는 언행과 태도 부탁드립니다


가끔씩은 나도 누군가를 위해 봉사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누군가를 책상밑으로 부르는 대신 내가 책상아래로 들어가는거지

하지만 매번 책상아래로 가는건 힘들테니 일렬로 줄세워서 핥아주고싶다

이렇게 하면 양손으로도 다른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도 더 이득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