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C군입니다~

여러분 모두 지난 주 제가 BGM 정리 후 카페에 공유해드린 일을 기억하시나요?

산 넘어 산이라고…BGM 작업이 끝난 후에는 조금 숨 좀 돌릴 수 있을까 했는데…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OMG…)


이번주 제 주요 업무는 한국어 성우 녹음 체크였답니다~ ‘좋은 게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중에 모두의 귀를 즐겁게 하는 달콤한 여주인공의 목소리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저희도 ‘한국어 녹음이 있다’ 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정말로 ‘좋은 게임’을 선보이고 싶어서 녹음 한 글자 한 글자, 톤 하나 하나도 모두 체크하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음… 어떤 성우가 아르케랜드 녹음에 참여했냐구요?


이건 대외비인데요… 김하루님이 아비아의 목소리 녹음을 맡아주셨다는 것도 말할 수 없다고요! 아, 이미 한명을 말해버렸네요… 에코~


또다른 내용은 이후 앞으로의 소식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