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그림 그리면서 유투브 영상 보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으로 뜬 호빵맨 드럼 영상 보고 생각나서 갑자기 그려본 것

캐시는 저러면서 사자후 같은 성량으로 노래 부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요한: 형님 저 녀석 너무 열심히 치는 것 같은데요...

리차드: 냅두렴. 가끔은 저런 식으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