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군입니다. 


오늘은 에리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리카는 자신감 있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사람으로, 항상‘허황된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를 하지만 이에 대해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얘기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에리카는 매번 내뱉은 말들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모두 실현시키기 때문입니다.


에리카의 스타일은 믹스매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옆으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에 상체는 몸에 붙는 타이트한 복장을 선택했으며, 등 뒤로는 전리품으로 획득한 훈장으로 포인트를 준 긴 망토를 디자인 했습니다. 

또 에리카는 오른손에 두꺼운 붕대를 감고 왼손에는 철장갑을 끼고 있는데요, 이것은 에리카가 거대한 활을 당겨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에리카의 무기는 '삼중암'이라는 활 3개를 겹쳐서 녹여 만든 거대한 활로, 이 활을 쏠 때는 여러 개의 시위를 동시에 당겨야 합니다. 

또 활 시위 양 끝에 달린 빛 속성의 크리스탈이 있는데, 이를 통해 속성의 힘을 쏘아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