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처음에 갑자기 정신차릴때도


이새끼 너무 갑자기 정신차리네 했는데


뒤질때도 뭔가 이게 몰입이 되는게 아니라


아니 이게 뭐임 이런 느낌이 나네 ㅋㅋㅋㅋ


이 평민이! 안하고 호감형 성장캐릭으로 바뀌는건가 했는데 바로 퇴장 ㅋㅋ


전체적인 파트는 아직 밀고 있어서 그런가 전형적으로 선택된 용사 같은 주인공에 주변캐릭이라


ㅍㅌㅊ는 하겠는데 하면서 하고 있었더니 


컷씬까지 들어간 파트에서 스토리를 못따라잡고 나혼자 붕떠버린 느낌이 나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