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종결 갑옷


행동종료를 하면 십자범위 1명의 적의 물리 방어력을 깎을 수 있는데,

세미는 추가행동 스킬 덕분에 이러한 행동종료 옵션을 자기 턴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다

세미가 암살에 특화된 만큼 중요한 갑옷이고, 다음 견군도 세일보상이라 맞추기도 쉽다





레일라도 45에 추가행동 스킬을 익힐 수 있어 세미와 비슷한 택틱을 짜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미 상위호환 급의 패시브를 갖추고 있으므로 푸른 송곳보다는 비취 깃털에 달려있는 탈진으로 생존력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애초에 태생 SR이라 공격력이나 스킬 전부 화력이 비루해서 세미처럼 킬 따기도 힘든 캐릭터고 말이다







그 외 SSR 레인저들은 위와 같은 추가행동 택틱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대신 스탯이 SR급 워리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뛰어난 편이라 생존력을 챙겨줄만 하다

무난하게 아래로 갈 수록 쓰기 좋아진다





아르망은 안 쓰니까 어울릴 갑옷이 안 보이는것 같음 수구



솔까 킬을 반드시 따야 고유 특성을 발동한다는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