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겜은 무슨 케릭터가 반전에 미쳤는지 상황에 안맞는 이상한 행동들을 함

뭐 넘긴거있나 회고록 계속 보는데 먼가먼가임...


놀기 좋아해서 ??유락왕이라 불림

사실 나라를 사랑하는 참된 왕자

사실 난 황금벼룩대장

???가 배신할건 알고 있었지 근데 독에 당하는건 몰랐어 쿨럭켁

한낱 병사가 유락왕이라 불러도 난 존나게 어진 사람이니 반응조차 안해


아르망도 그렇고 카비르도 그렇고 주인공파티도 그렇고 흐름을 잘 못 따라겠다 이젠 스토리 스킵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