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나 실용성 이런 문제가 아니라

수&수가 케투라 스토리에서 삼류 악당으로 나와서 딱히 정이 안감..

사람들이 비호감이라고 말하는 게 이해가 됨

소년만화 1화에 나오는 단역 보스 그런 포지션임

차경에서 비중을 더 주긴 했는데 그냥 불쌍하다 정도지 딱히 호감도가 올라간 것도 아니고


새로 출시되는 신규 프리스트가 외형적으로 잘 뽑혔고 스킬셋도 차별성 있고 개성 있게 나와서

사람들이 더 고민 중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