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껴안는 모션이 뭔가 아련함이 느껴지더라

서로 미워한다면서도 저리 껴안는 걸 보면 증오보단 애증에 가까운 관계처럼 보여서 좋았음

전투 모션은 몰라도 캐릭터 클릭 모션들은 진짜 맘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