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이 무슨 의식을 위한 매개체로 쓰여지려 하기도 하고, 자신이 뭔가(아마 악마?)와 계약하려다 들켰을 때 죽지 않고 도망간 것도 아직 살아있다는 의미인 것 같고, 칙쇼!!! 하면서 도망가는 거 보니 계약하려는 시도는 아마 아직 포기한 건 아닌 것 같고.


위 스토리 캡쳐본 보면 여왕 연회장이란 건 아이비스를 의미하는 것 같고, 뭣보다 둘이 x같은 노래 쳐 부르는 것도 같고, 다른 평행세계에서 아르망이 핫산으로 변이(?) 되고 그 핫산이 현 세계에 넘어온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