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살살 아푸다가 급ㄸ 마려워서 바지에 쌀뻔함


근처 이용원 문 열어서 다행이다 


사장님 엄청 멋져보였음

웃으면서 화장실 저쪽이라고 알려주는데

신처럼 뒤에서 후광이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