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랑 붕괴 할 때는 두번 다 커뮤 잘 안하고 그냥 정보만 보러 다녀서


그냥 성능이고 뭐고 좀 읽어보고 비쥬얼 맘에 들면 대려오고 놀았는데


커뮤를 하니까 우리 캐릭터 평가들 신경쓰임 ㅋㅋ


물론 지금도 내 꼴리는대로 대려오는데 약간 딸들이 학교 어떻게 다니나 보는 기분이야



요즘 재평가되는 캐릭터들 보면 드디어 우리 딸들을 알아주는구나 하는 기분도 들고  



우리 딸들 애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