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카드를 딱 한개일 걸 가정해도 이래저래 육성 부담이 많이 늘어나서, 구체적으로 벤이 도입될진 모르지만 암튼 준비 빡빡할 거 같음.


현재는 조합이 다른 조합을 쓰고 있긴한데, 아무튼 최종적으로는 가브 세미 실바 캐서린 발락을 쓰려고 함.

해서 기본을 가브 세미 실바 캐서린 발락 잡고, 1벤을 가정하고 대응한다 쳤을 때


가브 벤 -> 리차드 세미 실바 캐서린 발락
세미 벤 -> 가브 샬롯 실바 캐서린 발락
실바 벤 -> 가브 세미 샬롯 캐서린 발락
캐서린 벤 -> 가브 세미 샬롯 아툼 발락
발락 벤 -> 리차드 세미 실바 캐서린 엘4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샬롯 아툼 엘4는 진즉 육성 끝난 캐릭이고, 캐서린 실바는 이미 올리는 중이라 망정이지 탱은 쌩으로 하나 더 키워야 함.

사실 서밋에서 창두 쓸 생각이 없어서 결국 벨렛으로 떼우게 될 것 같긴 하다만, 그 경우에 첫번째 조합이 망가져서 또 계획 수정이 필요함.
아무튼 필요 캐릭터가 두배로 뛰니깐 진짜 빡세긴 한듯.